받는것만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던 지난 시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부모된 마음으로써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아름답다는걸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없는 살림이었지만 우리 남매를 어느 자식들보다 보란듯이 잘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모두가 잠든 새벽 아버지는 퉁퉁 부으신 눈으로 새벽부터 늘 일을 나가셨지요.
섬유공장에서 무려 30년가까이 가족을위해 일을 하셨기에 이렇게 저 또한 바른 어른이 되었고 어엿한 아버지가 되었답니다.
지갑이 낡아도 구두가 낡아도 자식들이 먼저 였던 그런 아버지.
연로하신 나이에 아직까지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볼때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분이란걸 새삼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자식 중 하나인 제가 너무나 못나서 아들인데도 떳떳하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살지 못한것에 대해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 예전보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아버지가 이제는 은퇴를 하실때가 됐는데도
아직 은퇴도 안하시고 힘들게 고생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앞으론 열심히 더 노력해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마음껏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늘 쑥쓰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이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정년을 앞둔 당신에게..
30년이 넘도록 한 회사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실히 다녀 온전한 가정으로 이끌어 주어 감사해요.
청년으로 만나 지금의 모습이 될 때까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뜨겁던 체온과 열기로 항상 더워하던 모습이 지금은 긴 팔의 옷을, 이불을 찾는 모습에서 슬프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익어 간다는 노래 가사처럼 담담히 생각하려 해요.
나를 위함이 아닌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온 당신.
이제는 당신과 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 갑시다.
12월 퇴임하는 당신.
정말 잘 해 드릴게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고 고마워요~♡
엄마 먼 길 가시고 묵묵히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아버지가 계세요. 마디 굵은 손으로 고구마를 심고, 마늘을 심고. 고추를 심으시면서 자식들 뭐하나 더 해줄까, 하시는 울아버지 , 지난 겨울 심장 동맥이 막히셔서 병원에 다녀오신 후론 살이 많이 빠지셔서 속상한 요즘입니다.
아부지 막걸리만 드시지 말고 식사 꼭 챙겨 드셔, 아프시면 바로 전화하시고. 핸드폰 꼭 주머니에 챙기고 다니셔. 지난 달 아버지 전화 안 받으셔서 내가 온 동네 사람 전화해서 아부지 찾았잖아.
엄하고 당당하셨던 아부지가 어깨도 굽어지시고 귀도 잘 안드리셔서 자꾸 안쓰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하고 그래요.
아부지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자.
아부지 사랑합니다.
*날개없는 천사 우리엄마께❤
일찍이 혼자 되셔서
사남매를 혼자 키우시느라
정작 본인 몸을 돌보지 못하신 우리엄마께
☆철이네홍삼 지강인☆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 우리 지강인 홍삼 드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전 어린아이처럼 늘 엄마가 필요해요.
언제나 제 곁에 계셔야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엄마아빠 항상 제마음 속 힘이되는 두분에게 저도 힘이되어 드리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지켜봐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의 걱정은 그만하시고 부모님 건강생각하셔서 잘드시고 많이 웃으시길 기도합니다. 많이 웃게 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의 건강을 생각하며 '철이네 홍삼'의 '지강인'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엄마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지금의 저가 있듯이, 이 홍삼이 엄마의 삶에 활력과 강인함을 더해드리길 바래요.
'지강인'은 이름처럼 강인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상징해요. 엄마가 항상 저에게 강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듯, 이 홍삼도 엄마에게 그런 힘을 드릴 수 있게 선별한 거예요. 엄마가 매일매일 건강하게, 엄마만의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차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어요. 엄마, 이 홍삼을 드시며 저희 가족을 위해 흘리신 땀과 눈물, 그리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하며, 사랑하는 딸로부터
마이페이지
상품검색
장바구니 
고객센터
로그인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부모된 마음으로써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아름답다는걸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없는 살림이었지만 우리 남매를 어느 자식들보다 보란듯이 잘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모두가 잠든 새벽 아버지는 퉁퉁 부으신 눈으로 새벽부터 늘 일을 나가셨지요.
섬유공장에서 무려 30년가까이 가족을위해 일을 하셨기에 이렇게 저 또한 바른 어른이 되었고 어엿한 아버지가 되었답니다.
지갑이 낡아도 구두가 낡아도 자식들이 먼저 였던 그런 아버지.
연로하신 나이에 아직까지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볼때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분이란걸 새삼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자식 중 하나인 제가 너무나 못나서 아들인데도 떳떳하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살지 못한것에 대해 죄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 예전보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아버지가 이제는 은퇴를 하실때가 됐는데도
아직 은퇴도 안하시고 힘들게 고생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앞으론 열심히 더 노력해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마음껏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늘 쑥쓰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이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대셨내요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잘지냈셨스면 좋겠어요
엄마 늘 건강하셔야해요
저는 엄마랑 꼭 오레 오레
살고싶습니다^^
30년이 넘도록 한 회사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실히 다녀 온전한 가정으로 이끌어 주어 감사해요.
청년으로 만나 지금의 모습이 될 때까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뜨겁던 체온과 열기로 항상 더워하던 모습이 지금은 긴 팔의 옷을, 이불을 찾는 모습에서 슬프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익어 간다는 노래 가사처럼 담담히 생각하려 해요.
나를 위함이 아닌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온 당신.
이제는 당신과 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아 갑시다.
12월 퇴임하는 당신.
정말 잘 해 드릴게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고 고마워요~♡
아부지 막걸리만 드시지 말고 식사 꼭 챙겨 드셔, 아프시면 바로 전화하시고. 핸드폰 꼭 주머니에 챙기고 다니셔. 지난 달 아버지 전화 안 받으셔서 내가 온 동네 사람 전화해서 아부지 찾았잖아.
엄하고 당당하셨던 아부지가 어깨도 굽어지시고 귀도 잘 안드리셔서 자꾸 안쓰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하고 그래요.
아부지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자.
아부지 사랑합니다.
일찍이 혼자 되셔서
사남매를 혼자 키우시느라
정작 본인 몸을 돌보지 못하신 우리엄마께
☆철이네홍삼 지강인☆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 우리 지강인 홍삼 드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전 어린아이처럼 늘 엄마가 필요해요.
언제나 제 곁에 계셔야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 표현이 부족해서 전하지 못해 죄송해요^^
지강인 드시고, 힘내시고,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엄마의 건강을 생각하며 '철이네 홍삼'의 '지강인'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엄마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지금의 저가 있듯이, 이 홍삼이 엄마의 삶에 활력과 강인함을 더해드리길 바래요.
'지강인'은 이름처럼 강인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상징해요. 엄마가 항상 저에게 강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듯, 이 홍삼도 엄마에게 그런 힘을 드릴 수 있게 선별한 거예요. 엄마가 매일매일 건강하게, 엄마만의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차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어요. 엄마, 이 홍삼을 드시며 저희 가족을 위해 흘리신 땀과 눈물, 그리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하며, 사랑하는 딸로부터